살구잼의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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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 20230415]
🖤 BE 45기/TIL 2023. 4. 16. 02:04

오늘 한 일 - 아르바이트 - 당근 - 깃꾸 느낀점 생각보다 github 꾸미기는 귀찮고 어렵다... 내가 html을 아직 잘 몰라서 그런가...? 일단 친구의 README.md 파일을 본따 (고마워 쓔피치S2 사랑해) 색상이나 텍스트 변경으로만 대충 꾸며보았다ㅠ 나중에 어떤방식으로 작성된건지 제대로 알게되면 내 손으로 직접 고쳐봐야지! 그리고 공부할 거 너무 많다! 좀 조절할 방법도 찾고 힘내자 할일이라고 적어두긴 했는데 생각보다 원래 해야할일 조차 마무리하기도 쉽지않다. 뭐든지 완벽히 이해하지 못하면 넘어가지 못하는 내 성격도 지금은 단점같이 느껴진다. 일단 넘어가고, 크게 한번 훑고나서 여러번 빠르게 반복하는 걸 젤라님께 추천받았다. 욕심 부리는것을 두려워하지 말자!! 욕심부려야 배운다! 백엔드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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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 20230414]
🖤 BE 45기/TIL 2023. 4. 14. 18:25

오늘 공부한 것 - 지옥에서 온 Git : 버전 관리, 협업, 백업 - Git 사용자이름, 이메일 등록 방법 및 최초설정 git config --global user.name "나의 사용자 이름" git config --global user.email "내 이메일 주소" // git config 를 입력하면 help처럼 쓸수있는 기능이 나오고, // git config --list를 입력하면 등록된 내용(사용자이름이나 이메일주소, 설정 등)을 볼수있다. - git workflow 파악 - git 협업하기 페어랑 실습 처음 알게된 부분 - git reset HEAD~1 : 직전 커밋 되돌리기 - neotouch로 터미널 꾸미기 - git restore(커밋되기 전 초기화)와 git reset(커밋된거 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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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 20230413]
🖤 BE 45기/TIL 2023. 4. 13. 10:55

오늘 공부한 것 - OS : 운영 관리에 관해 컴퓨터를 킬때부터 끌때까지, 모든 규칙을 정해놓은 시스템 소프트웨어 - 리눅스 설치 - [Windows] WSL2 설치 및 실행 - CLI 기본 명령어 https://cheatography.com/ 필요한 것만 많이 써보면서 외우고, 나머지는 검색하면서 쓰기 - 관리자 권한과 경로 - 텍스트 에디터 nano - 패키지와 패키지 매니저 - 환경변수 처음 알게된 부분 - 터미널 명령어, nano 에디터 - 환경변수 (전역 / 지역 환경변수) +부가 LTS(Long Term Support). 장기 지원 버전 : 일반 버전과 달리 안정성에 중점을 둔 버전으로 업데이트가 최소화 된다. 오늘거 거의다 처음 공부하는 것들이었다 잘 이해가 안간 부분 - 환경변수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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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 20230412]
🖤 BE 45기/TIL 2023. 4. 12. 18:35

오늘 공부한 것 - 컴퓨터의 구성요소와 이해 - 프로그래밍과 관련된 개념( 프로그램, 컴파일, 빌드, 통합개발환경IDE - IntelliJ, Eclipse) - 웹 클라이언트와 웹 서버 - 웹 프론트엔드의 핵심 기술(HTML, CSS, JS) 처음 알게 된 부분 - 시스템 버스(System Bus) - 2-Tier 아키텍처 : 상품 정보 같은 리소스가 존재하는 곳(서버)과 리소스를 사용하는 앱(클라이언트)을 분리시킨 것을 2티어 아키텍처, 또는 클라이언트-서버 아키텍처라고 함. - 3-Tier 아키텍처 : 클라이언트-서버-데이터베이스(리소스가 저장된 공간)가 추가된 형태 - 서버의 종류 : 웹 서버, 파일 서버, 메일 서버, 데이터베이스 서버 - 시멘틱 태그(semantic tag) : 기능적으로는 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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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스테이츠] BE 45기 OT
🖤 BE 45기/TIL 2023. 4. 12. 00:02

고대하던 코드스테이츠 부트캠프의 첫날이 되었습니다. 이전 기수에 지원해서 떨어졌을 때는, 이것저것 마음대로 되는 일이 하나도 없던 때라 심적으로 정말 많이 힘이 들었었는데... 어느새 시간은 빠르게 흘러 OT를 진행하는 날이 되버렸네요. 일단 여기까지 오기까지도 우여곡절이 많았는데 정신적으로도, 개발에 대해서도 도와준 내 친구들... 너무 고맙습니다 :) 아침 8시쯤에 일어나는 건 어렵진 않았습니다. 저희 집은 아침이 조금 빠른편이거든요 ㅎㅎ 저는 그중에서도 늦게 일어나는편이지만요. 최근에는 8시쯤에 일어나는게 습관이 되어있었던 편인 것 같습니다. 일어나자마자 간단하게 아침을 해치우고, 책상앞에 앉아 줌을 키고 오랜만에 공부하려는 자세를 잡으려니 어색하기도 하고 아직도 정리가 덜 된 제 책상 위가 부끄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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