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 20230706]회고날

기록

구직자의 루틴(기업/직무와 관련된 트렌드를 정리하는 루틴)
- 가장 가고싶은 목표 기업 5개 생각하고, 그 기업에 대해 꾸준히 공부하기
- 브런치, 서핏 등의 플랫폼을 활용하여 관심 카테고리를 계속 정리하기

- 관련 뉴스를 정리하여, 트렌드 파악하기

- 해당 직무 지식을 쌓기 위한 관련 서적 꼭 읽기

- 흘려보내지 않고 기록하기!

 

기업 분석 방법

- 성장세, 규모 - 최근 4년의 매출액+영업이익 - DART사이트를 참고하기

- 회사의 주주 - 대주주

- 회사의 경영자 - 경영진, CLV

- 동료 - 급여와 근속연수

 

- 일주일/이주일 단위로 루틴을 관리한다.

- 매주 일요일마다 일주일치 계획을 미리 작성한다.

- 이주일 단위로 미리 세워둔 목표를 얼마나 달성했는지 회고한다.

- 회고는 어떤걸 잘했고, 못했는지 파악한다.

 

- 지원한 기업과, 지원서와 관련 서류들을 미리 정리해둔다. - 직무 설명서, 

- 기업마다 예상 질문과 답변을 정리하기 100개 이상

- 면접 이후 인터뷰 노트 작성하고, 답변 보충하기

- 단계별로 합격/불합격 기업을 분류하기 

 

취업준비 전 경험 정리하기! -> 스토리텔링! "Content" "STAR기법"

- 내가 어느부분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가
- 확실한 목표를 세운다
- 나만의 루틴을 만들고 멘탈을 유지하자
- 방향을 잃지 않도록 취업 준비 기록을 남기자 
- "꾸준히" 직무와 관련된 최신 트렌트를 Follow UP 해야한다. (시간이 필요한 작업이니 꾸준히가 중요!)

 

 

 

잘한것

- 가고싶은 회사나 분야들을 이미 전부터 고민해보았다는 것.
- 결국 하다하다 혼자 공부하기엔 딴짓도 너무 많이하고 의지력도 부족해서... 내가 직접 모각코 스터디를 만들어버렸다... 하... 내가 모임장이라니...ㅋ 코드스테이츠 동기들과 소통도 할겸... 수업이 끝나고 무너지는 내 루틴을 바로잡아야겠다. 프로젝트의 시작까지 단 한달밖에 남지 않아 마음도 급하고, 밀린 학습을 할수있을까 의심만 가득하지만, 해보는 수밖에!
남이 스터디를 만드는걸 그냥 기다릴수는 없을것 같았다..ㅎㅎ

오늘이 첫 스터디날!!! 내가 운영을 잘 할수있을까....?ㅎ

 

부족한것

- 초반에는 계획을 잘 세웠으나, 지금은 학습을 따라가기에 급급해 계획도 대충... 달성치가 부족한것

느낀점

내가 가고싶은 회사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이전부터도 계속 생각하던 기업들은 있어서 어려운 부분은 아니었지만, 내가 진짜 갈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은 계속 된다... 
나는 꼭 관심이 있어야 그거에 대해 집요하게 파고들고, 열심히 하고, 꾸준히 하는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관심없는 분야의 회사에 취직하게 되는것만은 피해야 할 것 같다. 

또 트렌드라고 하니 기술스택 보다 당장 생각나는 것은, 예전에 관심있게 본적도 있고, 대학생시절 트렌드 관련내용으로 외부 동아리로도 활동도 했던것과, "트렌드 코리아"라는 책과 강의를 꾸준히 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일 할 일/궁금한것

내일부터 section4의 시작이다.
인증보안에 대한 기초와 쿠키 등을 배울것 같다.

이전 세션에서 배웠던 HTTP 등의 내용이 있던 섹션2에 대한 공부를 오늘 좀 해두고 자는게 좋을것같다.